너무 겹쳐서 솔직히 영입 방향성이 대체 왜이런지가 궁금한.. 지난 시즌에도 미들 파지컬 적다는 얘기 들어왔으면서 피지컬 경합 버텨주는 전문 수미 영입 안한거 진짜 개의문이다 늘..
뭐 기마랑이스 이 정도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링크 떴던 수미중에 피지컬 좋고 네베스랑 가격 비슷하고 유로에서 활약했던 전문 수미도 있었는데 루쵸의 목표는 처음부터 ‘사이즈 작은 미들’ 이었다고 해서 진짜 늘 물음표 띄웠었어
게다가 네베스도 정통 수미 스타일은 아니라 수미가 없으니까 걍 누군가 후방에서 든든하게 버텨준다는 느낌이 아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