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도 글 좀 보긴 했지만 크진 않은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인터뷰 질문도 그렇고 그렇게 절망적이지 않다는 기사도 그렇고 카메라가 감독 길게 잡는 것도 그렇고...뭔가 생각보다 좀 더 센가보네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