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은 레비가 6개월 남었을때 돈받고 판 경우 맞는데 그건 에릭센이 나가려는 의지가 강하기도 했어서 겨울에 돈받고 이적시킨거야
시즌 시작전에 본인이 원하던 이적이 무산되고 무리뉴가 남았으면 좋겠다는 면담까지 했었는데 에릭센은 나갈거라고 했었어
1년 남은 상태라도 에릭센과 손흥민은 경우가 달라
물론 지금 팀내 위상도 당연히 다르고 팀의 향후 운영방향도 그때랑 다르고
레비가 돈에 미쳐서 겨울에라도 에릭센 경우처럼 돈받고 팔려고 할수도 없는 상황임 지금 토트넘 스쿼드는
플 끝나가는거 같은데 그냥 그때 기억이 남아있어서 글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