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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는 팔레스타인전이 끝난 직후 곧바로 한국으로 이동해 경기 당일까지 최소 4일 이상 현지에서 몸을 풀며 한국전을 준비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와 관련해 중동 매체 <알 수마리아>는 이라크축구협회(IFA)가 이라크 항공 및 이라크 정부와 전세기를 마련해 서울로 편리하게 이동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국이 요르단전을 마치자마자 전세기편으로 돌아갈 계획을 세운 것처럼, 이라크도 팔레스타인전이 끝난 후 곧장 한국으로 향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라크축협만도 못한 K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