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themadridzone/status/1838468643560030503?s=46&t=zrJhjQt9u8ELB2T4UJIqfg
심판: 나에게 그런 제스처를 하는 건 무례한 짓이야
음바페: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아무 말도 안 했어요... 하지만 말도 안 했어요, 난 말도 안 했어요!
심판: 무례한 짓이에요 킬리안.
음바페: 하지만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손짓만 했을 뿐이에요. 저한테 말하세요. 그런 일로 카드를 줄 수는 없어요.
심판: 저에 대한 매우 무례한 행동입니다. 매우 추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그래서 경고를 드렸습니다.
음바페: 하지만 저는 말하지 않았어요.
심판: 말을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몸으로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걍 말이 ㅈㄴ 안 통함 ㅋㅋㅋㅋㅋ 바페야 라리가 심판이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