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경기 시간 연장에 대한 반발이 일어나던 중, 아르센 벵거는 새로운 지침이 선수들의 행동을 조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경기의 공정성을 위해, 경기를 하려는 팀이 보상을 받아야 한다"며 "관중들을 존중하고, 팀들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장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독립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3881523/Arsenal-time-wasting-substitute-yellow-card-David-Raya-Man-City-dark-arts.html
골키퍼가 갑자기 누워서 쿨링타임/회의타임 갖는 꼼수 말하는듯 갑자기 최근 몇년사이에 나오기 시작함 -> 몇몇 클럽이 아스날 지적하고 아스날이 그래서 이번시즌 유독 시간지연으로 카드 많이 받는것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