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축구에 몰입이 너무 심해서 예전에 소브리노는 인생에는 할게 많으니 다른 것도 하라고 했었고 강인은 또 “ 아니아니아니 나 축구 축구 축구”라고 말함. 올시즌 카디스 전에서 이기고 강인이 와서 처음 한 말 “나 이제 케이리그도 덜 보고 밖에도 나가고 다른데도 이제 좀 다녀”
12. 가족을 너무 사랑해서 크리스마스에 부모님이 한국에 가면 편치 않아하고 엄마 외에 누군가 요리해주는 것도 원하지 않음. 가족과 함께 있는 것을 가장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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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작년에 뜬 relevo 특집기사였는데 오늘 르파리지앵 기사에서도 강인이 파티도 안 가고 저녁 외출도 잘 안 하고 집에서 축구 생각만 한다고 뜬거보고 생각남ㅋㅋㅋㅋ축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