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psg_report/status/1837267968083767419
믹스트 존이나 인터뷰에선 쑥스러워 보이지만 라커룸에선 유쾌하고 친절한 라커룸의 인물 중 한명
파리 온 초반에 쉽지 않았으나 그의 성격 덕분에 금세 동료들과 친해짐
네이마르와도 그랬고 지금은 하키미 뎀 아센시오 등과 친하다
아센시오는 이강인의 ‘큰 형’ 같은 존재로 발전에 도움되는 조언을 해준다.
그리고 이 트윗엔 없는데
마지막에 가족과 함께하는 파리에서 파티같은것도 잘 안즐기고 그저 그는 하나만 꿈꾼다, 경기를 많이 뛰는 것
이런 내용임
이번 시즌 잘 해냈으면
ㅎㅇㅌ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