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강인이 사실 내가 생각하는거보다 선수는 더 야망도 크고 좋은 의미로의 욕심도 크다 생각해서ㅋㅋㅋㅋㅋ딱히 걱정하진 않는거 같음 그냥 내가 신경 안써도 알아서 자기 길 가꿔나갈 선수라고 생각하거든..근데 이런말 하는것도 웃기긴하네 어차피 강인이 인생인데 내가 왈가왈부 할것도 아닌데
잡담 근데 내가 선수를 너무 믿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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