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아놀드가 호주 사장직을 떠난 것을 하룻밤 사이에 보셨을 텐데, 그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저는 그다지 친하지는 않지만, 그는 국가 대표팀 감독으로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는 월드컵에 출전했고,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대표팀을 운영할 때는 누구에게나 자랑스러운 순간이며, 그의 업적에 자부심을 갖고 있을 것이지만, 우리 모두와 마찬가지로 지금 그도 👉국가를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에게 바통을 물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