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oglou: "Whenever there is change, significant change, it unsettles people. It is human nature, you kind of want comfort and security but again, I came in here to try and do something that hasn’t been done for quite a while.
"My view is – and I’ve done that wherever I’ve gone – you can’t just think me walking in is the answer. You’ve got to change things and when that happens, it is unsettling for people both internally and externally"
but I think it is a necessary part of trying to achieve what we need to."
포스트코글루: "변화가 있을 때마다, 중요한 변화가 있을 때마다, 그것은 사람들을 불안하게 한다.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에 편안함과 안전을 원하지만, 다시 말해, 저는 오랫동안 이뤄지지 않았던 일을 시도하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제 견해는 – 그리고 저는 어디를 가든지 그렇게 해왔습니다 – 제가 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지만 상황에 변화를 주어야 하고 그렇게 되면 사람들에게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불안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성취하기위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