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ed Postecoglou how difficult it is to change a club that's constantly ripping up and starting again as the first manager to last a full season at Spurs in half a decade: "Yeah, they had a cake for me. I know I will not be here forever but I work like I will be.
"Every decision I make is made off that backdrop. If you get caught in timeline scenarios, you make results that short-term might feel good, but long term you will not get to where you want."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반년 만에 토트넘에서 풀 시즌을 보낸 최초의 감독으로 다시 시작하는 클럽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물었습니다: "네, 그들은 저를 위해 케이크를 준비해 주었습니다.(1시즌 무사히 치룬 기념ㅋㅋ) 제가 영원히 여기에 있지는 않겠지만 앞으로도 그럴 것처럼 일합니다.
"제가 내리는 모든 결정은 그런 배경에서 내려집니다. 타임라인 시나리오에 휘말리면 단기적으로는 기분이 좋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원하는 곳에 도달하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