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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토트넘) 브래넌존슨 인터뷰
985 10
2024.09.2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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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파파고

출처 

https://x.com/SpursOfficial/status/1836794137724805549?t=6oBx7Co_Oiyl3lFhHnFB1g&s=19

난 앱 없어서 짹에서 팬들이 올린거 쫌쫌따리 긁어옴

놓친거 있을수있음


“We’re disappointed with the performance [vs Coventry]. I think we were a bit sloppy, but at the end of the day it came down to just not giving up. In games like that, I feel like once it gets to 80, 85 minutes... I just thought even though none of us were really at our best, we found a way to win and that’s something that we can take positives from.”


Brennan Johnson on his winning goal vs Coventry City:

 “It was my first goal of the season, which I would have liked to have come a bit earlier, but I think scoring like this right at the end, it’s important, and of course positive for the team.”


Brennan Johnson on his late winner vs Coventry City:


“When I came on, it was probably earlier than I thought it would be, and I’m trying to stay positive, to be confident in myself and at the end, I thought, ‘never give up’, kept believing a chance could come, that the ball would bounce to me and tried to get into good areas.

I feel like I’ve done that more this season than I did last season. As soon as Rodri (Bentancur) picked up the ball, he’s a great player, and I just wanted to run into a space where he could find me and I wouldn’t have to do too much. It was a great pass, and I was happy I was in the right position to capitalise.”


“It was a bit too chaotic. We gave the ball away too many times, we weren't too much of a threat. For most of the game we didn't play forward enough. The goals came from quick play and that's what we want to do more often.”


"[코벤트리와의 경기] 경기력에 실망했습니다. 우리가 약간 엉성했던 것 같지만 결국 포기하지 않는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런 경기에서는 80분, 85분이 되면 ...우리 모두 최고의 컨디션은 아니였지만 이길 방법을 찾았고 이것이 긍정적인 측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왔더라면 좋았을 시즌 첫 골이었지만, 마지막에 이렇게 득점하는 것이 중요하고 당연히 팀에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전했을 때는 생각보다 이른 시기였을 것이고, 긍정적으로 자신감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마지막에는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계속 기회가 올 수 있다고 믿었고, 공이 나에게 튕겨져 좋은 지역으로 들어가게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시즌보다 더 많은 일을 한 것 같습니다. 로드리(벤탄쿠르)는 공을 받자마자 훌륭한 선수이며, 로드리가 저를 찾을 수 있고 제가 너무 많은 일을 할 필요가 없는 공간으로 달려가고 싶었습니다. 훌륭한 패스였고, 자본을 활용할 수 있는 적절한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조금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공을 너무 많이 내줬고 위협적이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경기에서 우리는 충분히 공격적으로 플레이하지 못했습니다

골은 빠른 플레이에서 나왔고 그것이 우리가 더 자주 하고 싶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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