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시아 U15시절 쿠바르시가 야말때문에 눈물을 흘린적이 있다는 일화가 공개됨
U15시절 훈련 세션중에 쿠바르시는 야말의 기술과 속도가 너무 압도적이어서 막지못해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고 함 ㅋㅋ
그걸 본 코치는 쿠바르시에게 다가가서 "라민 야말은 앞으로 미래에 모두가 이야기하는 아이가 될거야. 그와 같은 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워 할테니
너무 상심하지마라" 라고 다독여줬음
그리고 그 코치의 말은 옳았고 현재 야말과 쿠바르시는 바르셀로나 1군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다
아 잼민이들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