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kylianmedia/status/1836176505040244775?s=61
엔드릭(18), 밀리탕(26), 음바페(25), 비니시우스(24)가 골 넣은 뤼디거(31)를 사정없이 후드려 패는 장면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들은 그동안 뤼디거에게 수없이 맞았던 걸 복수했을 뿐이라고 담담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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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릭(18), 밀리탕(26), 음바페(25), 비니시우스(24)가 골 넣은 뤼디거(31)를 사정없이 후드려 패는 장면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들은 그동안 뤼디거에게 수없이 맞았던 걸 복수했을 뿐이라고 담담하게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