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통화로 이야기하고 있었거덩 딱히 특정 성별을 욕하고 있던 상황도 아니고 걍 요즘 사회 분위기랑 페미니즘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길 지나가던 사람이 진짜 내 눈 똑바로 보면서 욕하고 지나감,,,,,그때는 그 길에 나만 있고 키도 엄청 크고 그래서 걍 속으로만 미친놈인가..?했었당
그냥 혈육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이런 일이 있었지 하고 생각났음
그냥 통화로 이야기하고 있었거덩 딱히 특정 성별을 욕하고 있던 상황도 아니고 걍 요즘 사회 분위기랑 페미니즘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길 지나가던 사람이 진짜 내 눈 똑바로 보면서 욕하고 지나감,,,,,그때는 그 길에 나만 있고 키도 엄청 크고 그래서 걍 속으로만 미친놈인가..?했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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