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틋보기엔 적은돈쓴건 아니고 지원해준거같이보이지만 포스텍이 필요해서 원해서 산느낌은 아니란소리임 ㅇㅇ
방출위주로 하고 주급적은 유망주들 모으고 기조가 딱 보이는데 누가봐도 즉전감필요한 포지션이 전혀 보강이 안됐잖아
근데 즉전감도 없고 구멍이 뻔히보이는 와중에 이적시장은 잘됐고 모든계 계획대로임
우리는 4 5년뒤를 내다봄 이지랄하는거보고 이사람 구단에 어떤 의사표현도 못하는구나 생각들더라고
주둥이로는 명장코스프레하는데 실상은 그냥 레비눈치나보고 감독자리 지키는데 혈안인 불쌍한노인으로 보였음
자기도 알겠지 여기서 이대로 쫒겨나면 다시 메인스트림에 못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