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 대한 진심과 새로운 도전이라는 이름으로 뭉친 이들은 신생 구단 ‘FC 슈팅스타’를 창단하고 K4리그에 도전하기 위해 전국을 무대로 경기를 펼친다. 레전드 플레이어 박지성과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출신인 최용수 전 강원 FC 감독이 각각 단장과 감독을 맡아 팀을 이끈다.
여기에, 지난 시즌까지 경남FC 감독을 지낸 설기현이 코치를 맡고, 김영광, 고요한, 염기훈 등 레전드 K리거로 축구 팬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던 전직 국대 출신 선수들이 필드로 나선다.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는 11월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