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 Postecoglou on conceding goals: "I don’t think we’ve been terrible defensively so far this year. We’ve conceded three goals and limited the opposition to few chances. We’ve just had a couple of lapses, obviously. It’s the nature of football. If you’re going to be more attacking, you’re going to have more gaps the other way. I get it, people are going to say: 'We want to be more attacking, but we want to be really solid defensively.' We’re talking about perfection; that doesn’t exist with anyone. “We are airing on the side of being more attacking and aggressive, which is going to mean we concede more than others. But that’s fine. I’m comfortable with that. The key is to score more goals than the opposition which we haven’t done so far.”
골을 내준 엔지 포스테코글루: "올해 들어 수비적으로 우리가 형편없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세 골을 내주고 상대를 기회가 거의 없는 것으로 제한했습니다. 분명히 몇 번의 실수가 있었을 뿐입니다. 축구의 특성이죠. 더 공격적으로 나설 경우 다른 쪽으로 더 많은 공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사람들은 '우리는 더 공격적으로 나서고 싶지만 정말 견고하게 수비하고 싶어요.' 우리는 완벽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지, 누구에게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더 공격적이고 공격적인 편에서 방영하고 있으며, 이는 다른 선수들보다 더 많은 것을 양보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저는 그것에 만족합니다. 핵심은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상대전적보다 더 많은 골을 넣는 것입니다."
공격적인 팀이니까 실점은 어쩔수없다구
몇골먹든 더 넣는게 아워축구 핵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