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릴때 사진이나 영상도 많아서 보기 좋음 ㅋㅋㅋㅋ 그리고 확실히 엄마 앞에 있으면 어린거 티 많이 남 말도 많고 애교도 많음 무엇보다 주드가 축구를 정말 사랑한다는게 느껴졌고 입단식 날 너무 행복했어서 그날을 돈으로 살 수 있다면 천번은 더 살 수 있다고 하는 것도 인상 깊었음 마지막으로 지주 번호 받은 거에 대해서 얘기 했는데 단지 지주가 되기 위해 온 게 아니고 지주도 정말 대단한 선수였기에 그 5번의 유산을 이어가기 위한 주드 벨링엄이 되기에 노력 하고 있다는 것도 좋았음 🤍 아직 안 본 덬들 있음 얼른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