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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예정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서 한국과 대결이 예정된 이라크가 헤수스 카사스 감독의 연봉을 높여주었다.
이라크 매체 <알 샤파크>는 이라크축구협회(IFA)가 카사스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라크축구협회는 카사스 감독과 그의 코치 사단과 공식적으로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부임 기간 내내 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좋은 성적을 낸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설명했다.
카사스가 홍과 7억차이밖에안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