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되냐고 ㅋㅋㅋ.... 받은 건 맞는데 이유는 기억 안나고 근데 불법적인 건 아니고
잡담 손준호는 11일 오후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체육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산둥 타이산 동료 진징다오로부터 20만위안을 받은 건 맞지만, 정확히 (어떤 이유로 받았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절대 불법적인 이유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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