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강압에의한 진술이었다고 하는데
협박이어서 그랬다고 하면 그걸 쟤네조사한쪽이 인정해야하는데 국내도아니고 중국이 그럴리도 없어보이고
피파가 중국사법부 판단을 무시하면 그것도 난리날거같고
기업간에도 외국하고 소송은 원래도 어렵지만
여긴 개인이 어떻게 해볼만한거도 아닐거같은데
지난번 다른 구단 가려다 법무쪽에서 선수가 책임지겠다한 조항넣자고했는데 본인이 거절했었잖아 그거보면 본인은 어떻게돌아가는지 알았을거같은데 선수랑 계약하려고 책임지겠다고한 지금구단은 이런과정을 다알고도 오케이한게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