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 보고 벼르고 벼르다가 오늘 처음 먹어봤는데 날씨가 너무 덥다 보니까 쑥쑥 들어가더라
스테비아 변경해서 먹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걱정만큼 달지 않았구 양 많다고해서 그것도 걱정했는데
더워서 그런건지 순식간에 씹어먹음... 마시땨 근데 퐁크러쉬 종류가 여러갠 줄 알았는데 왜 키오스크에 플레인 밖에 없지? 그거 먹으러 간건 맞지만
(이 새 컵홀더 기대했는데 안줌 ㅠㅠ 찾아봤는데 여긴 안들어왔나봐...)
노랑도 잘 어울리는 블블그의 남자
음료 사진은 다 먹어버려서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