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백은 하키미 누누처럼 활동량 좋고 안으로 파고들어 공격해야하고
미들은 수미 공미 풀백을 다 소화하면서 풀백이 앞으로 나가면 풀백으로가고 왼쪽이 풀백으로가면 가운데는 수미로가고 그런식으로
경기 내내 자리 바꿔가면서 활동량도 좋고 수비력도 좋은데 가끔 좋은 패스도 찔러 넣어주는걸 원하는건가?
파리경기는 다보고있지만 알못이라 맞는건진 몰겠지만
그래서 있는 수비 다 팔고 어린애들을 저런방식에 맞춰서 가르치려는건가하는 생각이드네
룸마도 있고하니 리그는 한골 먹으면두골 넣으면되는 방식으로간다쳐도 저런 수비력이 과연 챔스에서 통할까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