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명한 감독 데려왔을때 / DESK 있을때는 다른데
지금은 하는 꼬라지 보면 딱히 바로 우승은 관심 없는듯
그냥 몇년정도 빌드업해서 터지면 좋고! 그 사이에 10위권 안에서 돈이나 많이 벌자? 이런 느낌?
호주인이야 인터뷰할때 패기넘치게 챔스노린다 리그우승이 목표다 하지만 (대놓고 우리가 우승급은 아니다라고 할순없잖아ㅠㅋ) 지금은 토트넘의 거쳐가는 시기로 보는 것 같아
그래서 왠지 감독경질도 왠만해서는 안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듬.. 막 강등권급으로 되지 않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