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덕질도 하는데 이건 터진건 아니고 걍 떡밥이 없어서 재미가없음
애니덕질 이젠 아무리 잘생긴 캐릭터도 눈에 안들어오더라
축구덕질이라기보단 선수덕질하다 팀에 애정생겼는데 토트넘이 토트넘해서 걍 마음 다 떼고 정뚝떨 됨 (흥민이만 날 겨우 웃게 함...)
취미생활로 영화보고 비즈공예하고 이러고 있는데 이제 이것도 지겨워지려해...
할것도 없고 재미도 없고 혐생은 힘들고 덕질은 다 재미가없어...
난 평생 덕질을 하면서 삶의 원동력과 행복을 느껴온 사람이라 뭔가 나를 굴러가게 할만한 것들이 없으니 걍 좀비처럼 혐생 출퇴근만 하고 이러고있넹... 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