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나가든 안 나가든 그때쯤 되면 일단 선수 의사 자체는 분명해질 것 같음 난 강인이 의사가 제일 궁금한거라서 ㅇㅇ.. 그리고 1차적으로 본인이 나가고 싶어해야 오퍼도 들어오는거니까
겨울에 부디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랄 뿐이고 그보다 더 좋은 소식은 여기서 감독 마음에 드는 일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안 되더라도 일단 1월까지는 아무 생각 없이 기다리련다..
겨울에 부디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랄 뿐이고 그보다 더 좋은 소식은 여기서 감독 마음에 드는 일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안 되더라도 일단 1월까지는 아무 생각 없이 기다리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