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감이 와서 한 10경기동안 뭔가좀 시원시원하게 공격이 되는거 같고 그러니까 팬들이 너무 좋아헀고
그이후 선수들 눕고 팀 어려워질떄도 선수들만 돌아오면된다고 감싸주다가
이후에는 그냥 감독 전술의 문제인거 뻔히 보이는 상황이었는데도 앞전 10경기의 도파민 덕분에 그냥 묻어 갔던거
만약 콘테 없이 포스테코글루만 있었다면 진작에 누누처럼 내쳐졌을것을
포감이 와서 한 10경기동안 뭔가좀 시원시원하게 공격이 되는거 같고 그러니까 팬들이 너무 좋아헀고
그이후 선수들 눕고 팀 어려워질떄도 선수들만 돌아오면된다고 감싸주다가
이후에는 그냥 감독 전술의 문제인거 뻔히 보이는 상황이었는데도 앞전 10경기의 도파민 덕분에 그냥 묻어 갔던거
만약 콘테 없이 포스테코글루만 있었다면 진작에 누누처럼 내쳐졌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