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 빅클럽들 순회하면서 우승컵도 많이 들고 공포 스탯도 많이 쌓은상황이라 첼시한테 그 꼴을 당하고 그냥 사우디에 비싼 연봉 받고 갈수도 있었을거고
아님 아예 첼시 엿먹으라고 배째라고 5억주급 받아가며 뻐팅길수도 있는거였는데
본인의 축구 커리어를 위해 연봉도 반이나 깎고 임대 가는거 보니 이게 진짜 축구 선수지 싶음
요즘 축구계의 황소개구리인 사우디가 끼면서 어린 선수들조차 축구보단 돈에 혈안되어 있는 경우 너무 많이 봤는데
오시멘 이적사가랑 같이 겹쳤던 상황이라 더 비교되기도 하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