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해외파 관리가 필요 하다고 생각함 두 사람 다 최근 데이터 봐도 혹사 1위 여전함
잡담 진지하게 손흥민 이금민 선수가 몇년째 아시아 혹사 1위 타이틀 놓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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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외파 관리가 필요 하다고 생각함 두 사람 다 최근 데이터 봐도 혹사 1위 여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