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표 많이 나온대서 얕봤다가 취소표 본 날 보다 매진문구나 테크니컬 오류 문구 본 날이 더 많아서 지금 걍 속이 존나 탐... (취소표도 거의 상층부만 나오더라...) 덬들 말처럼 날짜 다가오면 많이 나오겠지 하는 마음 반, ㅅㅂ 이러다 못가면 어쩌지 이것땜에 런던 가는건데 하는 마음 반임... 그냥 지금 내 예상과 너무 달라서 날짜 다가올수록 무조건 나온다고 해도 불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6 경기는 아니고,,, 그냥 카테고리 B여요... 추석 이후고... 걍 어케든 되겠ㄱ지...ㅠ?
닼들이 취켓하는 몇달동안 마음고생 했다는거 이제야 이해함... 출국 몇일 전에 자리 잡았다는거 보고 그렇게까지 빡셌다고? 했는데 그게 이제야 공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