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력 강화위원회의 첫 임무는 콜린 벨 감독의 사퇴로 공석이 된 여자 축구 대표팀 사령탑을 뽑는 일이다. 남자 축구대표팀과 마찬가지로 외국인 감독 선임에 굳이 집중하지는 않겠다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최 위원장은 "콜린 벨 감독이 한국 축구를 위해 많이 애쓴 건 맞다. 하지만 가까이서 여자대표팀을 살펴봤는데, 외국인 감독만이 능사라는 생각은 가질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면서 일단 여자 프로축구 WK리그의 감독 군들을 면밀히 살피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지네들끼리 서로 밥그릇 나눠먹기 하겠네?
90년대 국대출신들 왜저러냐
이임생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