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모두 루머였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23일 "브랜든 로저스 셀틱 감독은 맨시티가 후루하시에 대해 접근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로저스 감독은 "자연스럽게 나오고 우린 그걸 처리한다. 맨시티에서는 아무것도 없었다. 분명히 루머와 가십이다. 후루하시와 직접 대화하지도 않았다. 관심없다.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후루하시가 이제 그라운드 위에서 편안함을 느낀다는 것이다"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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