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사람들에게 메시가 로메로를 믿는 것 만큼 좋은 수비수라는 걸 확신시키기 위해 꾸준히 보여줘야함
로메로의 퀄리티를 의심할 여지는 없지만 팀의 리더로써, 수비수로써 이번에 토트넘에서 빅시즌을 보낼 필요가 있음
그는 토트넘에서의 축구가 국제 경기에서의 성과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이 있음
종잡을 수 없이 돌아다니는 풀백들을 커버치기 위해 센터백들에게 많은 압박이 가해지는 시스템 속에서는 지속적인 집중력이 필요함
포로가 센터 포워드 자리로 가서 골 넣은 걸 보면 알 수 있음
포스테코글루의 풀백들은 와일드 카드이고 나머지 팀원들은 그에 따라 적응해야함
포로가 바로 뒤에 있을거라고 가정했던 로메로의 실수는 작은 순간이었고 나중에 바디를 막기 위해 큰 가로채기를 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수비는 가장 작은 순간들과 그것들의 결과와 관련됨
실수는 종종 사람들이 기억하는 전부가 됨
골드 기사 중에 일부고 참고로 포감 선수 시절 포지션은 풀백
포감은 풀백 포지션 움직임 안 바꿀듯
현지 해설들은 바디 마크 안한 로메로를 지적하는 것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