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부상은 아닐것같은 확신과
감독님이 대처를 한다는 느낌이 들었고
후반전 시작하니
센터백 두명 거리부터 달라져있고
2분만에 공격전개 바로 잘되는거 보니
걱정? 이런게 싹들어감.
그리고 잡힌 콴사의 표정.
벤치에서 헤헤거리고있으면 그것도 비정상인건데(?)
난 콴사가 많이 경험하고
부침도겪고 암튼 무럭무럭 잘 컸으면해ㅠㅠ
이상하게 부상은 아닐것같은 확신과
감독님이 대처를 한다는 느낌이 들었고
후반전 시작하니
센터백 두명 거리부터 달라져있고
2분만에 공격전개 바로 잘되는거 보니
걱정? 이런게 싹들어감.
그리고 잡힌 콴사의 표정.
벤치에서 헤헤거리고있으면 그것도 비정상인건데(?)
난 콴사가 많이 경험하고
부침도겪고 암튼 무럭무럭 잘 컸으면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