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에서 타밈이 주도한거라고 저번여름 기사 뜨긴함 카타르가 프랑스에 자금 지원 해줘서 타밈국왕이랑 나세르가 마크롱이랑 친분이 있으니 선수 남겨달라고 설득해달라고 마크롱을 끌어들임 구단쪽에선 카타르흥행에 우승국 가능성있는 에이스 선수들이 딱 파리에 그 세명이니까 걔네가 그렇게까지 남기려던게 실제로 그이유 밖에 없어 실제로도 결승전 시청률이나 뭐나 진짜 잘되기도함 저 프랑스 자금 지원 때문에라도 마크롱은 엮여있으니 더 선수를 설득했겠지 시즌 끝나고 선수 인터뷰에서도 월드컵 때문이라고 그랬던거 같은데 누가 번역해준거 같은데 못찾겠네 그냥 어쨋든 아쉬운건 스물초반 선수를 굳이 대통령한테까지 설득해달라 해야 했나 싶더라 간다는 선수는 보내주는게 맞어 결국 선수나 구단이나 끝이 이게 뭐냐고요 ㅜㅜ
잡담 선수 어떻게든 남긴거 카타르쪽에선 월드컵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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