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2년에 음바페와 단기재계약할때 사이닝피+충성보너스+주급 등등 음바페한테 미친듯이 퍼주는 계약하면서 속으로는 또 재계약 해주겠지 하는 마음이 있었음
결국 음바페가 재계약 안하고 올여름 레알로 떠나는게 확실시되면서 파리는 음바페에게 불이익을 줌
그 불이익을 푸는 방향으로 화해하면서 음바페가 구두계약으로 보너스 일부를 포기함
파리는 레알에게 돌려받을 것을 기대하면서 음바페가 포기한 보너스를 말없이 지급함
레알 들은체도 안함
파리는 준 보너스만큼 주급을 지불 안하기 시작함
음바페는 오늘 임금 체불로 제재 요청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