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가고 200군데+로 늘었댔고 그때 중계권 협상도 다시 해서 가격도 올렸다고 기사 남
결국 리그앙 붐업이 메시 가기 전까지 네이마르 음바페로 있었다 해도 타 리그들에 비해선 턱없이 약했다는 건데
아무리 파리를 탈리그앙 클럽으로 봐줘도 유럽 기존 빅클럽들과는 수익 구조나 규모가 다를 수밖에 없고 수익 최상위 그룹으로 이름 올린 것도 실제 최근 몇년 사이인데
음바페 재계약은 그 레알이나 바르샤도 못한 규모라 진짜 이해 안 되네
지불 못한 3달치 급여가 55m
1년치가 아니라 3달치 급여 55m
한화로 거의 1000억여원인데
이게 정상적인 계약 규모랄 수 있나
순수 청구 급여만으로 1년 4000억
2년이면 8천억
여기 사이닝피에 다른 세부 옵션들까지 넣으면...
지금 저게 파리야 음바페한테 돈 줘라로 끝날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