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직관 가서 크게 먹을거에 욕심내지 않았지만
(장 봐서 간단히 떼우기도 많이 함)
그래도 혼자서 현지 식당도 가보고 싶었거든
저녁에 혼술이나 분위기도 내고싶었구!
나는 혼자라 웨이팅 하는 시간도 아깝고 그래서
찾은 방법이 우리나라 캐치테이블 같은 예약 시스템
적극 활용 이었음!
이렇게 구글 맵에서 가고싶은 식당 찾으면
예약하기 활성화된 곳이 꽤 많음
난 내가 간 곳 거의 다 예약 있었어
그 중 세븐룸즈랑 오픈테이블이 젤 많드라 (+DesignMyNight)
해당 사이트에 가입안해도 되고
대부분 시간 인원 메일주소만 쓰면 예약 가능
그래서 컨펌메일 받을 수 있음!
나중에 확인 안될때 식당에 보여줘도 되구
나는 8박 9일 동안 식당은 다 예약으로
웨이팅 하나 없이 편하게 먹고 돌아다녀서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