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때 놀라서 그런가 좀 부담스러워하는것 같았어 게다가 한국은 사생들 따라다니고 호텔앞에 죽치고있고 적당히 선수들 자유롭게 풀어주기도 해야하는데 작년 내한때도 느꼈는데 오히려 적당히 인기있는 팀들이 더 잘 놀다 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