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가격이슈도 있었지만 팬존이 너무 가고싶어서 4주 정도 존버 하고 우리 팬존 잡아서 감열은 좀 많이 뒤였지만 팬존에 의의를 두고 갔는데 너무 좋았었다... 주변에 토트넘 팬 천국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