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션이 좋았는데 아버지는 케이리그 아들은 흥민팬이었나봐
후반에 일류첸코 선수가 2골 넣으니까
아빠가 이제 볼맛이 나네!! 이러니까 아들이 아무 맛도 안난다고 해가지거 개웃겼늠ㅋㅋㅋ
마지막에도 아들은 안나가고 싶어하는 분위기였는데 아빠가 목덜미 잡고 나가심ㅋㅋㅋ
후반에 일류첸코 선수가 2골 넣으니까
아빠가 이제 볼맛이 나네!! 이러니까 아들이 아무 맛도 안난다고 해가지거 개웃겼늠ㅋㅋㅋ
마지막에도 아들은 안나가고 싶어하는 분위기였는데 아빠가 목덜미 잡고 나가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