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리그 볼때 그런 생각하긴 했는데 내한 보면서 중계진들이 하도 심판 밈 계속 말해서 확 느꼈음뭐랄까 심판이 제대로 판단하지 않은걸 그사람 원래 그래로 넘어가는거에 더 한몫하는 느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