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경기장옆에 다이소에서 보이길래 사고 뿌려봤는데
한시간정도는 진짜 시원했어
옷에 뿌리면되고 냄새는 뿌릴때 좀 나긴해
그리고 난 공지 제대로 안읽어서 짐검사할때 뺏겼지만
뺏길때 뺏기더라도 한번만 뿌리고가면 안되냐했더니
된다고해주셔서 급하게 뿌리느라 흠뻑뿌리진못했지만
같이간친구들 다 시원하다고 인정함
가격도 1000원이니까 들어가기 전에 뿌리고 버려도될듯!
그저께 경기장옆에 다이소에서 보이길래 사고 뿌려봤는데
한시간정도는 진짜 시원했어
옷에 뿌리면되고 냄새는 뿌릴때 좀 나긴해
그리고 난 공지 제대로 안읽어서 짐검사할때 뺏겼지만
뺏길때 뺏기더라도 한번만 뿌리고가면 안되냐했더니
된다고해주셔서 급하게 뿌리느라 흠뻑뿌리진못했지만
같이간친구들 다 시원하다고 인정함
가격도 1000원이니까 들어가기 전에 뿌리고 버려도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