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축구협회(PFA)는 9월 10일 요르단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이스라엘 점령지인 서안지구에서 홈 경기를 개최할 계획이다 .샬라비 부회장은 1만2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파이살 알 후세이니 국제 경기장(Faisal Al-Husseini International Stadium)이 경기 개최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이 경기장은 서안지구의 알 람 마을에 있으며,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월드컵 예선전을 마지막으로 팔레스타인의 공식 홈 경기가 열렸다.
요르단 오만 쿠웨이트도 이 결정을 지지한데
전쟁중이라 원래 중립구역에서 했었는데
알아서 하겠지만 걱정이네
쿠웨이트 원정하고 바로 팔레스타인 원정이던데
선수들 팀으로 복귀하는 루트도 복잡할것 같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