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문제 누구의 문제가 아니라
최애선수 여기저기 부정적으로 언급되는것도 지치고
어차피 난 그 문제에서 아무생각도 안함
걍 지나간일이고 흘려보내고 싶음
난 뭐 끼어들고 어쩌고 안하고 댓글많아도 안누르고
덕질만 하려고 남아 있는건데
애정으로 하는거에 외부 부정적인 감정도
피한다 한들 지치게 되는거 같음
덕질도 혼자해야 속편할려나봐.....
최애선수 여기저기 부정적으로 언급되는것도 지치고
어차피 난 그 문제에서 아무생각도 안함
걍 지나간일이고 흘려보내고 싶음
난 뭐 끼어들고 어쩌고 안하고 댓글많아도 안누르고
덕질만 하려고 남아 있는건데
애정으로 하는거에 외부 부정적인 감정도
피한다 한들 지치게 되는거 같음
덕질도 혼자해야 속편할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