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는 오늘(30일), "K리그 수원FC의 공격수 이영준을 영입했다"며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영준은 구단을 통해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에 합류해 기쁘고 유럽은 내게 완전히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는 오늘(30일), "K리그 수원FC의 공격수 이영준을 영입했다"며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영준은 구단을 통해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에 합류해 기쁘고 유럽은 내게 완전히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