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만재 잉글랜드의 미래 우리 흥동생 무어 아기랑 흥민이가 힌 팀으로 뛸 수 있기를 정말 고대했는데 주장한테 세상 귀여운 얼굴로 쫑알쫑알하는 무어 아기, 형아 훈련하는데 와서 장난치는 무어 아기 보니 너무나 흐뭇한 것🥹🥹🥹무럭무럭 자라서 같이 컵도 들어올리고 흥민이 7번도 물려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