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매운맛을 이미 봐서 아시아 시장 큰 거 실감은 했겠지만 여긴 손흥민의 본국도 아니고 뛰는 선수도 없는데 그동안 빅클럽들 일본 많이 갔지만 저렇게 관중 찬 거 거의 본 기억이 없...